이를 어기더라도 계약 위반이 되지는 않아 법적 구속력은 없다고 설명했다. 미국 정부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구글 공공부문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 "국가 안보를 지원하기 위해 AI 서비스와 인프라를 제공하는 첨단AI연구소·기술·클라우드 기업 컨소시엄의 일원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며 "우리는 AI가 적절한 인간의 감독 없이 국내 대규모 감시나 자율 무기 개발
서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기존에 기밀 업무에 사용했던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를 퇴출한다고 지난 2월 발표한 이후 이를 대체할 모델을 물색해왔다. 이번 구글의 합류로 국방부는 기밀 업무에 오픈AI의 챗GPT와 xAI의 '그록'(Grok)에 이어 제미나이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앞서 구글 임직원 600여 명은 전날